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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夜間飛行 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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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심하지만 신중하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Oct 2008 11:54: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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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夜間飛行 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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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심하지만 신중하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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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술 먹으니 참 센티해 지네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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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랜만에 술에 취했습니다.<br>우리 부서 대리님과 한잔 거하게 했습니다.<br>우리 부서 품질 분석팀. 저랑 대리님이랑 단둘이 일합니다.<br>상당히 잘맞습니다.<br>그런데 저번에 생산팀 부장님이 와서 한번 흔들고 갔습니다.<br>그 때 사표를&nbsp;처음 던지며 제 패를 보였습니다.<br>다행인지 불행인지 사표는&nbsp;처리되지 않았고, 제 패는 open되 버렸네요.<br>그걸 안타깝게 여긴 대리님이 저에게 술한잔하자고 권했습니다.<br>한잔 두잔. 들어가는 술잔 속에 저는 반쯤 취했지만, 어느날보다 기분은 좋았습니다.<br>오늘은 술이 좀 받기도 했고, 술 먹는 분위기도 좋았으니까요...<br>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가슴 속에 묻어 뒀던 얘기도 간간히 펼쳐보였습니다.<br>저는 솔직히 대리님의 배려가 없었다면 좀더 일찍 그만 뒀을거라고 생각합니다.<br>아니 확신합니다.<br>그랬기에 좀더 편안히&nbsp; 마셧고 걱정도 많이 풀었습니다.<br>(술때문에 맞춤법이 너무 자주 틀리네요.. ㅠㅠ)<br>아무튼 기분 좋은 탓에 잘 마셨습니다.<br>이제 퍼 자야 할 시간이네요..			 ]]> 
		</description>
		<category>주저리</category>
		<pubDate>Mon, 13 Oct 2008 14:04:00 GMT</pubDate>
		<dc:creator>티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보여진 히든 카드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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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처음으로 <strong>사표</strong>를 냈다.<br><br>아침부터 날씨도 우울하고 기분도 좋지 않았는데, 점점 <strong>압박감</strong>이 심해지는 걸 느꼈다.<br>그래도 최대한 억누르고 있었는데, 부장님이 뭔가 잘못되었다는 얼굴로 오셔서는 분석치를 물었다.<br>나는 대답을 해 드렸고, 이렇게 조치를 했다고 했지만, 뭔가 개운하지 않으셨는지 다른 것도 물으셨는데,<br>내가 좀 당황했는지,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했다.<br><br>사실 내가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할 사항이긴 했지만, 모른다고 해서 당장 큰일나는 것은 아니었다.<br>다른 대안을 이용해 충분히 해결 가능했기 때문에 나는 그부분을 소홀히 했었다.<br>그리고 다들 평소에 그런 분위기가 있었기에, 어느새 나도 그렇게 보조를 맞춰가게 되었다.<br>분명 내가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br><strong>'이 시점에 제가 잘못한게 뭔가요?'</strong>하고 따지고 말았다.<br>점점 호통이 심해지자, <strong>첫번째 실수</strong>를 했다.<br><br>저렇게 대응하면 안되고, 그냥 들어주고 말았어야 했는데,<br>잠겨 있던 '화'의 자물쇠가 풀어져 버린 것이었다.<br>그러자 더 목소리가 커졌고, 점점 더 꼬여버렸다.<br>예전 잘못부터 시작해 자신이 분명 '<strong>윗사람</strong>'이라는 걸 강조 했다.<br>누가 아니라고 했나? 윗사람이면 윗사람 다워야 하지 않은가!<br>더는 못 들을거 같아, 몸을 움직여, 서랍속에 있는 이미 써놓았던 사직서를 꺼냈다.<br>그리고 오늘 날짜를 적었다. <strong>두번째 실수</strong>까지 해버렸다.<br><br>그러더니 짐짓 내 행동을 바라보다가 끊겼던 말씀을 이어가셨다.<br><strong>'이러니까 내가 니들한테 한마디도 못하겠다'</strong>로&nbsp;다시 말을 이어가셨다.<br>그리고 '니가 지금 이게 잘하는 짓이냐?' '아니오, 저도 잘못되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br>라고 꼬박꼬박 잘 따졌다.<br>'제 능력이 안되서 사표 냅니다. 그리고 이 사표는 이미 써두었던 것입니다.'라고 덧붙혔다.<br>&nbsp;부장님도 최근 내가 점점 의욕이 떨어져 간다는 걸 알고 있다.<br>일단 앉으라고 하시며 얘기를 이어가셨고, 십분정도 부드럽게 풀어가려고 노력하셨다.<br><br>나로써는 부장님이 원하는 인간이 되지 못했고, 최근엔 그렇게 되고 싶지도 않았다.<br>그러기에는 이곳에서의 미래가 밝지 않고,&nbsp;일자체가 위험했다. <br>결정적으로 그런 맘을 먹게 된게, 내가 <strong>외국인 생산직 노동자</strong>의 월급의 <strong>60%</strong>정도 밖에 <br>받지 못한 <strong>웃지 못할 사실 </strong>때문이었다.<br>대학을 졸업했고, 어학연수도 갔다와 최소한 이 회사에서는 가장 영어실력도 좋지만<br>결정적으로 내가 배운 학문이 이곳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다는 것이기 때문이다.<br>그렇기에 나도 회사에 대우를 해달라고 할 수도 없고, <br>회사도 대우를 해주지도 않을거라는 걸 알기에 내가 떠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br><br>그렇다면 내가 왜 이 회사에 들어왔는가?<br>그 당시 나는 좀 <strong>절박</strong>했었다.<br>서류전형조차도 통과되지 못했고, 백수시간만 길어지는 차에 기회가 생겼고,<br>나름 성실하고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한다.<br>하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은 그런게 다 부질없이 느껴진다.<br>사실 내가 빨리 달아오르고, 빨리 식어버리는 타입이기에<br>뭔가 가시적인 성과나 변화가 보이지는 않고 무던히 반복되는 일상에 점점 지치게 되었다.<br>또 최근에 조금씩 다치기도 하고, 엊그제부터 <strong>두드러기</strong> 때문에 고생하게 되자 극단적인 상황까지 온거 같다.<br><br>일단은 사표는 수리되지 않고, 거부 되었다.<br>타이밍이 너무 좋지 않았기에 그 시점에 밀고 나가기도 어려웠다.<br>하지만 떠나버린 기차는 왠만해선 되돌아 오지 않고,<br>보여진 히든카드는 더이상 히든카드로써의 가치가 없다.			 ]]> 
		</description>
		<category>주저리</category>
		<pubDate>Fri, 10 Oct 2008 10:47:19 GMT</pubDate>
		<dc:creator>티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렛츠리뷰] 포포투 10월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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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항상 렛츠리뷰를 신청할 때면 가벼운 마음으로 '당첨되면 좋겠다'로 시작하지만,<br>막상 당첨되면 하루하루 지남과 동시에 가중되는 부담감에 '아! 그냥 살걸~'을 자꾸 중얼 거리게 됩니다.<br>그만큼 남겨진 과제가 쉽지만은 않지만, 그만큼을 얻어가는 재미에 관계자 분들에게 항상 고맙습니다.<br><br>'LEGEND OF JS PARK'<br><br>박지성을 전면으로 내세우고, 이전에는 없던 부록까지 제공을 해주셨네요.<br>하지만 28살의 한창 열심히 뛰고 있는 선수에게 그런 타이틀은 <br>선수본인도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br><br>이런 설레발이야 말로 박지성 선수를 무조건적으로 비하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게<br>제가 이 제목을 접한 첫 느낌이었습니다.<br><br>그렇기 때문에 그 기사를 읽기가 부담스러웠고, 거부감이 들어<br>그 기사를 제외한 다른 기사들을 먼저 읽었습니다.<br><br>오늘 오전부터 리뷰를 쓰기 위해 마지막 화룡점정을 위해 그 기사를 읽었는데,<br>읽고 난 지금은 제가 일부로 아껴둔거라고 핑계를 대고 싶어 집니다.<br><br>인터뷰와 같이 호흡을 맞춰가며, 박지성선수가 우리에게 제공한 기쁨을 되짚어 보며, 웃고 울게 되네요..<br><br>아시다시피 박지성 선수는 엘리트코스를 밟으며, 성공가도의 축구를 해온 것이 아닙니다.<br>초등학교 때는 축구팀이 해체되기도 했고, 고등학교 때는 키가 작아 한동안 공도 잡지 못했습니다.<br>대학도 뽑아주는 팀이 없어 겨우 들어갔습니다.<br>사실 저런 상황이라면 90%이상은 축구를 중도에 포기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br><br>그런 상황을 이겨 내고 월드컵 4강 신화와&nbsp;챔스4강 경기에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br>꿈만 같은 맨유 선수가 되어 이렇게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주는 걸 보면<br>그것만으로도 우리나라의 축구 영웅이라고 호칭해도 될것입니다.<br><br>그 외에 마토 선수와 황선홍 감독의 인터뷰 기사들은 준비도 잘되있고<br>팬들의 궁금한 부분을 잘 긁어준 기사로 포포투 다운 접근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br><br>그렇지만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의 인터뷰 기사는 <br>'카를로스 벨라'의 강렬한 인상 탓에 잘 들어오지 않더군요 ^^;<br><br>그 외에 베컴의 인터뷰, 박주영과 모나코, 럭셔리 이적, 올드펌과 스코틀랜드 리그의 기획기사도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br><br>하지만.......<br>'포포투' 특별기획- '축구 종가' 잉글랜드 축구 :최고의 10년을 찾아서는<br>솔직한 입장에서 지면 낭비라고 하고 싶습니다.<br>과연 몇명이나 영국, 그것도 잉글랜드 축구의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을까요?<br>그리고 각 시대별 영국 축구 기여도를 굳이 따져봐야 할까요?<br><br>아무리 포포투가 영국잡지라고 하지만<br>한국판이면 한국판 답게 과감히 저런 기사는 잘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br>전체적으로 제가 5월 렛츠리뷰에 당첨되었을 때보다는 <br>기사의 순서나 종류등 편집자체가 많이 안정되어 산만한 느낌이 줄었습니다.<br>그렇지만 축구의 묘미를 보여주는 기사들이 첨가 된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br>한달간의 재미난 경기의 리뷰를 해보면서, 포메이션의 장점과 약점, 뒷얘기 등을 자세히 다뤄보거나,<br>재미난 데이터들을 소개 하거나, 축구게임과 관련된 선수들의 데이터를 토대로 스카웃 리포트,<br>실제 초보 감독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등을 지속적으로 다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br><br>리뷰보다는 잡설이 너무 길어진것 같아 죄송스럽고,<br>다음엔 렛츠리뷰가 아닌 정기구독을 고려해야겠습니다.</p>			 ]]> 
		</description>
		<category>영혼의 비타민</category>
		<pubDate>Sun, 05 Oct 2008 14:26:59 GMT</pubDate>
		<dc:creator>티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훌랄라 렛츠리뷰 당첨이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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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최근엔 업데이트도 거의 못했고, 일에 치여 신경 못쓰고 있었는데,<br />
이렇게 당첨 소식을 듣게 되니.. 기분이 '묘'하다~<br />
<br />
회사에서 문제가 터져 좀 피곤했었는데,<br />
그 피로도 조금 풀리는 듯 하고...<br />
약간은 걱정도 된다...<br />
<br />
내 운을 너무 소비한건 아닌지...?<br />
<br />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hu, 18 Sep 2008 12:00:02 GMT</pubDate>
		<dc:creator>티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애증의 홈플러스 ]]> </title>
		<link>http://xlel.egloos.com/8194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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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늘 아침 회사가 소란스러웠다.<br>이번에 회사에서 직원들 고생한다고 한우 선물세트를 배달주문을 시켰는데,<br>어제 오기로 했던 그 한우가 거의가 제대로 도착하지 않았다.<br><br>몇명을 제외하고는 오지도 않았고, 또 제 시간에 도착하지도 않았다.<br>특히 나와 몇분은 새벽 1시가 넘어서 선물세트를 받았다.<br><br>새벽 1시에 택배.... 이건 아니잖아.....<br><br>그것도 한두푼 짜리도 아니고, 22만원짜리 -_-<br><br>몇몇분들은 고기 온다고 집에 상추사가지고 일찍 들어가셨는데,<br>그렇게 뒤통수를 맞아버리니, 좀 열이 받으셨다.<br><br>그런데, 어제 내가 열려고 했던 와인도, 사용한 오프너도 <br>모두 홈플러스에서 샀다.<br><br>밤새 씨름하게 만들고, 새벽 1시에 배달을 하고...<br><br>'내가 널 어떻게 생각하길 바라는 거니?'<br><br>어제 알딸딸한 상태에서 홈플러스 고객 소리함에 글을 올렸는데,<br>그것때문에 오전에 전화가 한통왔다.<br><br>솔직히 기대하진 않았고, 소심한 나도 한마디 하고 싶었다.<br>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와인과 오프너를 가져오면 꼭 바꿔 준다고 하셨다.<br><br>사실 거기까지 가기도 조금 귀찮고,(걸어가면 어느 정도 되는 거리)<br>바꾼다고 해도 그 와인이 또 그렇게 안열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br>일단은 빠른 대응에 고마울 따름이다.<br><br>일단은 -1+1= 0에서 다시 시작하자.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Fri, 12 Sep 2008 04:36:55 GMT</pubDate>
		<dc:creator>티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자정 무렵 운수 좋은 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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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약간 궁금하던 차에 김치냉장고에 넣어둔 마지막 오징어 한마리 생각이 났다.<br />
두어달 전에 10마리짜리 사서 심심할 때 한마리씩 맥주안주로 먹었었는데,<br />
운수 좋게도 마지막 한마리가 남아있었다.<br />
<br />
게다가 냉장고 안에는 2주전 쯤 사뒀던 밀러 라이트가 역시 마지막 하나 남아있었다.<br />
낼 모레 토요일 밤 축구보면서 먹을까 하고 잠깐 고민하기도 했지만,<br />
그때 먹을껀 그때 생각하자는 심정으로 마개를 땄다.<br />
<br />
술과 안주가 준비되었으니, 이제는 뭐가 필요?<br />
여자 친구나 부인이 있으면 금상첨화겠으나,<br />
없는 관계(ㅠ_ㅠ)로 노트북을 뒤졌다.<br />
<br />
재미있을 만한건 거의 없었으나...<br />
한달전쯤 구해서 쳐박아둔 태국영화 한편이 유일한 선택옵션이라는게 조금 안타깝다..<br />
<br />
그래도 괜찮은 영화라고 해서 지우지 않았다.(공포영화라 미뤄뒀다...)<br />
<br />
슬슬 무서워지며, 맥주가 어느새 비워졌다.<br />
<br />
분위기 탄 상태에서 사러가긴 싫고, 부엌을 뒤졌다.<br />
맥주랑 같이 샀던 싼 호주 와인이 눈에 띄었다.<br />
섞어 마시기 싫었지만 오프너와 와인글래스를 챙겼다.<br />
<br />
얼른 열어서 마시려고 오프너를 꽂고 당겼으나....<br />
<br />
어째 이상했다.<br />
<br />
오프너가 쭉 빠져버렸다.<br />
<br />
싼 와인은 코르크도 어쩔수 없이 싼걸 쓸 수 밖에 없겠지만, <br />
그래도 마실 수 있게는 해줘야 하지 않나.....<br />
<br />
한 30분간 와인병과 씨름하다 <br />
결국 오프너를 부러뜨려 먹었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12/00/f0016300_48c936ef1265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12/00/f0016300_48c936ef1265e.jpg');" /></div><br />
<br />
<br />
내 와인..... 내 오프너.....<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12/00/f0016300_48c9382f24c7d.jpg" width="375"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12/00/f0016300_48c9382f24c7d.jpg');" /></div><br />
<br />
지식인을 검색해보니 코르크를 밀어넣으란다...<br />
<br />
훔....<br />
<br />
오늘 너 죽고 나살자...<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12/00/f0016300_48c93af63e4f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12/00/f0016300_48c93af63e4fa.jpg');" /></div><br />
근데 이 시간에 택배가 온다고 전화왔다.... <br />
11시 45분...<br />
당연히 밤 11시 45분...<br />
<br />
택배기사님들 박봉에 너무 고생하시는데,<br />
나는 와인병이랑 싸우고 있다. -_-<br />
<br />
오시면 캔커피라도 대접해드려야겠군..<br />
<br />
누가 죽거나하는 '운수 좋은 날'이 아니라 다행이다.<br />
			 ]]> 
		</description>
		<category>주저리</category>
		<pubDate>Thu, 11 Sep 2008 15:05:51 GMT</pubDate>
		<dc:creator>티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늘 잡지를 보다가... ]]> </title>
		<link>http://xlel.egloos.com/7898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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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최근에 업무와 관련된 잡지를 보다가 좀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다.<br />
내가 매일 보충하는 약품을 10g만 먹어도 죽는다고 적혀 있었다.<br />
10그램이면 정말 작은 양이다.<br />
몇 백그램, 몇킬로도 아닌 10그램은 좀 충격적이다.<br />
한순간 방심하거나 실수로도 충분히 삼켜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가까이 가기도 싫어진다.<br />
<br />
물론 복어독은 치사량이 2mg이라고 한다.<br />
그외에도 더 치명적인 약품이나 독들은 얼마든지 있다.<br />
<br />
하지만 내 주위에 그런것이 있고, 또 그것들을 항상 다뤄야 한다고 생각하니<br />
앞으로가 더 걱정이기는 하다.<br />
<br />
염산을 사용할 때면 쉽게 반응해버리고 가스도 지독하다.<br />
황산은 화장지에 조금 묻었더니 그걸 녹여버렸다.<br />
<br />
그런데 나는 산 만 위험한 줄 알았더니, 사람들은 염기가 더욱 위험하다고 하더라...<br />
<br />
산이나 염기나 그 외에 약품들이나...<br />
<br />
정말 dangerous한 직업을 갖게 되버렸구나...			 ]]> 
		</description>
		<category>주저리</category>
		<pubDate>Thu, 04 Sep 2008 13:52:09 GMT</pubDate>
		<dc:creator>티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쯤에서 한번.... ]]> </title>
		<link>http://xlel.egloos.com/730208</link>
		<guid>http://xlel.egloos.com/730208</guid>
		<description>
			<![CDATA[ 
  <p>어느덧 이 곳에서 일한지도&nbsp;넉달 정도가 지났다.<br>하지만 의지도 많이 꺾였고, 짜증만 늘어가는게 사실이다.<br>처음엔 그저 열심히 일하면 잘 풀릴거라 생각했는데,<br>내 인내심이 부족해서인지&nbsp;자꾸 조급해지고<br>구차한 모습만 늘어가는듯 하다.<br><br>최근에 읽은 책에서 워렌 버핏이 어느 구직자에게 해준 조언이 있다.<br>재미있는 일을 하라. 지금 재미가 없다면 나중에도 그럴거라고 했다.<br><br>나는 지금 일에 재미를 느끼고 있나?<br><br>재미는 커녕 우울하다.<br><br>요즘 박부장님이 자꾸 노는 친구들 없냐고 물어보시는데,<br>나는 친구들과 연락을 끊겼다고 넘겨버린다.<br><br>사실 친구들에게 전화하기가 점점 겁이난다.<br>이런 내 모습을 보이기도 싫거니와, 잘나가는 애들과 대면하게 된다면<br>더 우울해져 버릴것 같다.<br><br>내가 정말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br><br>아까 인터뷰에서 본 최민호 선수는 훈련이 끝나면 탈진해 <br>다른 선수에게 부축을 받고 방까지 갔다고 했다.<br><br>내가 그런적이 있었을까?&nbsp; <br><br>당연히 없다.<br><br>나 뭐하고 산거니?<br><br>이쯤에서 길은 두가지다... 더 노력하거나 현실도피....................................</p>			 ]]> 
		</description>
		<category>주저리</category>
		<pubDate>Wed, 20 Aug 2008 14:30:49 GMT</pubDate>
		<dc:creator>티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여름휴가~ ]]> </title>
		<link>http://xlel.egloos.com/653986</link>
		<guid>http://xlel.egloos.com/653986</guid>
		<description>
			<![CDATA[ 
  <p>8월1일부터 3일까지 휴가다...<br>금, 토, 일...<br>왠지 따져보고도 싶지만, 이것도 겨우 얻게 된거라 감사할 따름이다.<br><br>휴가가 결정된게 몇일 전이라서 마땅한 계획도 세우기 힘들었고,<br>또 붐비는 곳에 가서 괜한 스트레스 받기도 싫었다.<br><br>최대한 빈둥빈둥 대면서 운동도 조금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br>조금은 아쉽다.<br><br><br><br>뭔가 의미 있는 일을 찾아보자~</p>			 ]]> 
		</description>
		<category>주저리</category>
		<pubDate>Sat, 02 Aug 2008 07:56:48 GMT</pubDate>
		<dc:creator>티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갑을 찾았다... ]]> </title>
		<link>http://xlel.egloos.com/563330</link>
		<guid>http://xlel.egloos.com/563330</guid>
		<description>
			<![CDATA[ 
  다행이 지갑을 찾았다는 연락을 극장으로부터 받았고, 찾아왔다.<br>현금과 외국환만 모두 없어졌을 뿐이었다...<br>다행인지 불행인지...<br><br>아니 분명 다행이다.<br>약간의 손해가 있긴 하지만 일단 지갑 자체와 운전면허증 그리고 보안카드, 현금카드...<br>명함들과 증명사진 몇장, 할인카드, 포인트카드 등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br><br>아쉬운 점은 두장의 체크카드는 분실신고를 해놓아 은행에 직접 가서 풀어야 한다는 점인데,<br>은행에 갈 짬이 쉽게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br>약품 찾으러 갈 때 조용히 갔다오던지 해야겠다.<br><br>그래서 지금 쓸수 있는 돈이 누나가 준 만원이 전부라는 점이 약간 불안하다.<br>물론 다른사람에게 부탁을 하면 인출이 가능하지만 그러고 싶지는 않고,<br>당장 필요한 것도 아니니, 손해본만큼 아껴보자..<br><br>아 그리고 또 한가지 좋은 소식이 있다.<br>어제 출근카드를 안찍어 얼마 안되는 특근비도 제대로 못 받을 것 같았는데,<br>경리누나가 대신 찍어준거 같다..<br>사실 얼마 안되는 돈 받을려고 내 실수를 변명하기 싫었다.<br>너무 구차해지는 것 같았기 때문이고, 일도 자꾸 꼬여 모든게 귀찮기도 했다.<br>그래서 얘기하지 않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그런 배려를 보여주시니 나도&nbsp;알게 모르게 도움을 드려야겠다.<br><br>약간의 골치아픈 문제도 생기긴 했지만, <br>그건 노력해보면 해결 가능한 문제인것 같다.<br>그럼 그 문제를 위해서 오늘은 여기 까지...<br><br>오늘부터 다시 달려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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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저리</category>
		<pubDate>Mon, 07 Jul 2008 13:37:00 GMT</pubDate>
		<dc:creator>티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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