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튼

Person is person.
No matter how small.

사실 TV에서 해주는 예고프로그램을 보고는 왠지 보고 싶지 않았다.
왠지 식상해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외의 작은 소재를 가지고, 영화적 상상력을 잘 표현한 작품으로 평가하고 싶다.
사실 누구나 저런 상상을 한번 쯤은 해보지 않았을까?
나도 어렸을 때 투명한 통에 모래를 담아 개미를 키우며,
비슷한 상상의 나래를 펼친 적이 있는 듯 하다.
물론 나는 그저 상상에 그쳤지만,
이렇게 실제 영화에서 만들어진 환상적인 공간들과 비교해보기도 즐기기도 할 수 있으니 꽤 유용한 듯 싶다.
그렇지만 왠지 억지스러운 설정에 지루함을 느끼게 만드는 부분이 좀 아쉽기도 했다.


별5개 만점에 3.5개

by 티디 | 2008/05/07 22:58 | 영혼의 비타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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