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9일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 보기...2 (네이버)
네이버에서도 역시 내 이름은 자동검색어에 나타나지 않았다.
인물사전에서는 세명이 검색되었지만, 첫페이지에 나타나진 않았고,
하위카테고리에서는 55년, 69년, 52년의 공무원, 법조인, 신문인으로 나왔다.
55년 공무원은 다음 기사에서 나왔던, 그 분이다.
내 이름을 가진 사람 중 가장 활동이 많은 사람이 공무원이라니....
다음은 블로그 검색에서 3가지가 나왔다.
리포트로 올려놓은 글 중 국어교육과인 교대생이 한명있었다.
나와 나이도 4살 차이밖에 나지않고, 전공도 비슷한걸 보니, 기분이 묘하다.
'1학년 000'이라고 올라온 글에는 인물 사진과 함께 그 아이가 그려놓은 그림이 올라와 있었다.
아마 초등학교 1학년 생인듯하다.
독특한 묘사와, 화려하고, 풍부한 색감이 화가로써 재능이 엿보였다.
나머지 하는 내이름이 중간에 들어간 합성어라 패스..
카페 검색에서도 세 가지가 검색되었지만,
2가지는 어떤 교회 카페의 집사님에 관한것이었다.
그 분이 쓴게 아니라, 그 분을 위해 기도형식으로 성경을 올린것인데.
다음에서는 절카페, 네이버에서는 교회카페.. 참고로 난 성당에 이름이 올라있다.
다른 한명은 스페셜포스라는 게임의 비법의 출처로 내 이름이 들어가 있었는데,
댓글에 자료에 대한 평가가 좋은 걸 보니, 왠지 내가 안심이 된다.
나도 한때 스포를 즐겨하던적이 있다.
다음은 전문자료에서는 5개의 자료가 검색되었지만,
동일 인물인듯한 대표자로 내이름이 적혀있었다.
한회사가 아니라 두회사의 대표자로써 이름을 올렸지만,
형식등이 비슷한걸로 보아, 동일인물로 추측된다.
기업리포트로 한, 일, 영문으로 3개, 2개씩 올라왔는데,
결제를 해야 볼 수 있으니, 이정도에서 패스..
지식iN에서도 몇가지가 검색되었으나,
순천에 사는 이제 막 고등학교에 올라간 학생이 한명이 반배치글에 질문이,
또, 4학년짜리 남자애의 부모님의 이혼에 관한 걱정으로 글이 한건 올라가 있었다.
요즘 우리부모님들도 좋지 않아서 약간 더 측은지심이 느껴진다.
나야 이제 성인이고 독립해야 될 나이라 괜찮지만,
초등학생에게는 커다란 짐으로 나도 걱정이 조금 된다.
뉴스검색에서는
어느 회사의 전무님에 관한 인사에 대해 기사가 5건정도 올라왔으나
별다른 의미가 없어 패스다..
책에서도 한건정도 검색되었지만, 사소하기에 넘어간다.
이미지에서도 몇가지 검색되었지만,
어느 조기축구회의 매니저 가족이라는 글 외에는 중복되는 듯 했다.
웹문서에서는
50일된 내 이름을 가진 아기에 축하 인사를 보낸 글이었다.
애 엄마가 댓글을 달았는데, 키가 50.3이란다.
큰건지 작은건지는 내 애가 없어서 모르겠으나,
뉘앙스상 큰편으로 자랑하는 게 아닌가 싶다.
나는 평균치에서 약간 작은 편인데, 너는 꼭 큰편에 들어가길 바란다.
나머지는 중복되는 글과 정체불명의 글이라 넘어가겠다.
마지막으로 동영상 검색에서는
역시 그 공무원의 인터뷰 영상이 한건.
강원 폭우로 주민 인터뷰에서 내이름이 검색되었다.
네이버도 다음과 큰 차이는 없었지만,
확실히 요즘은 네이버 쪽이 더 편하고 보기좋게 검색되었다.
그런 면들이 네이버의 우위를 탄탄하게 만드는 게 아닌가 싶다.
네이버에서는 나보다 어린 학생들이 많이 검색되는 걸 보니,
젊은 층에서의 네이버 선호도가 다음에 비해 높은가보다.
# by | 2008/03/09 18:37 | 사소한 실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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